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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7번째 촛불
from
手帖 2008/05/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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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8/05/30 0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달았습니다. 저는 2만 4천번째..정도..

  2. BlogIcon 필그레이 2008/06/09 15: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엇.오랜동안 블로그 쉬시네요.뭔일 있을신가요...건강유의하세요.^^

    옆에 촘스키 사상의 향연...읽고싶었는데 생각만 하고 있다 문득 섬연라라님덕분에 떠올라 예스24리스트에 추가하고가네요.^^;;;

  3. BlogIcon 령주/徐 2008/06/13 1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달았지요^^
    위의 댓글을 읽으며 라라님 화이팅이요!!

  4. BlogIcon 완전한기쁨 2008/06/27 2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눈이 참 인상적이에요... 아. 이 그림 참 좋네요.
    방에 걸어두고 두고 두고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질 듯. ^^

전사 티셔츠
from
手帖 2008/04/24 02: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렇게 된 흰티.
걍 집에서 입으려는데 왠지 심심해서 집에 있던 전사용지로 찍어봤어요.
앤디워홀 스타일의 렌지옵. ㅋㅋ

생각보다 전사용지로 티에 프린팅하는 건 간단하네요.
포샵질 좀 하고 잉크젯프린터로 전사용지에 프린트해서 티셔츠에 대고 다려주면 끝~
빨아도 멀쩡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 이미지. 렌지옵 사진에 포샵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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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8/04/24 1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탁 이후의 모습도 기대해볼랍니다 ^^

  2. BlogIcon yougoon 2008/04/24 1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앤디워홀이 살아돌아온듯.... 멋지삼요~ 아이템 착용버전은 언제 올려주실것인지? ㅋㅋ
    옵션은 뭔가요 혹시 체력 100% 공격력 100% 샤방샤방 100%

  3. BlogIcon 센~ 2008/04/24 14: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이런 방법이; ㅋㅋㅋ 완전 따라해 봐야겠어요.

  4. BlogIcon 나쁜누나쑥 2008/04/24 14: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개티 만들어죠. 노다메 피아노 가방두...

  5. 이쁜이 2008/04/24 1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주 있는 아가씬 다르군요~ 뭐든 시도를 해본다는게.. 부지런한 삶! 아무나 갖는 장점이 아니죠.
    역시 아가씨라 마릴린 몬로 보단 분위기남이 좋다는...ㅎㅎ 몬로 였음 입구다니기 쬠 천박했을려나~ㅋㅋ

    • BlogIcon 섬연라라 2008/04/24 20:53  address  modify / delete

      마릴린 몬로도 좋아해요.. ^^
      앤디워홀을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작업이 쉽고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전 실크스크린이 아니라 포토샵이었지만. ㅎㅎ

  6.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4/24 2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 개성있는 티셔츠~
    얼마면 되요~ 얼마면 가질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

  7. BlogIcon 가별이 2008/04/24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8. BlogIcon 에코♡ 2008/04/25 0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앙,.나도 이거 해볼래
    해볼래 ㅋㅋ
    ^^

    넘흐 이뻐염

    • BlogIcon 섬연라라 2008/04/25 13:13  address  modify / delete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더라고요.
      단 그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니...
      꼭 집에서 입을만한 옷에 시도를...^^;;

  9. BlogIcon pLusOne 2008/04/25 1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민무늬 반팔이 작품이 됬군요... :)

  10. BlogIcon 딸기뿡이 2008/04/25 17: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탁 후에도 사진 올려주세요. 고스란히 남아 있지 않겠죠? 지금 저대로 유지되면 진짜 진짜 좋을 것 같은데 ^^

  11. BlogIcon 맨큐 2008/04/26 02: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신기하네요.
    생각보다 쉽다는 말에 따라해 보고 싶기도 한데..;;;

  12. BlogIcon Fallen Angel 2008/04/26 16: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사티라 아주 예쁘군여... 세탁시엔 헌데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사진이나 한번 프린팅 해볼까하는데...ㅎㅎ.

  13. BlogIcon 투모로우 2008/04/27 0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저 집에서 뒹구는 후줄근 T 많은데^^;;
    저두 해보고싶네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낭..^^;

  14. BlogIcon 강자이너 2008/04/27 0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옷~이거 블로그 이벤트 선물로 한번 쏘세요..ㅋㅋ

  15. BlogIcon 령주/徐 2008/05/03 0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크릴로 그림그리셔도 좋을꺼 같아요 섬연라라님...히히
    전사티...밋밋한 티셔츠에 개성을 살리게 되어 좋아요 좋아요..^^;

  16. BlogIcon smilehero 2008/05/04 0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라님, 느무 잼나게 사신다니깐요 :)

  17.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2 2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탁을 했을때 지워지지 않는지 궁굼하네요. 나름 잘 버틴다면, 저도 따라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
    요즘은 바뿌신가 봐요~~ 한동안 포스팅이 뜸하신거 같아서요~ ^^

To my Dear and loving Husband
from
手帖 2008/02/28 15:24

To my Dear and loving Husband - Anne Bradstreet

If ever two were one, then surely we.
If ever man were loved by wife, then thee;
If ever wife was happy in a man,
Compare with me ye women if you can.
I prize thy love more than whole mines of gold,
Or all the riches that the East doth hold.
My love is such that rivers cannot quench,
Nor ought but love from thee give recompense.
Thy love is such i can no way repay;
The heavens reward thee manifold, i pray.
Then while we live, in love let's so persever,
That when we live no more we may live ever.


"둘이면서 하나인 게 있다면 그건 분명 우리일 거에요.
 부인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있다면 그건 분명 당신일 거에요.
 아무리 남편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여자가 있다고해도
 나의 행복과 비교할 수는 없을 거에요.
 나는 당신의 사랑을 광산 가득한 금보다
 동양의 진귀한 보물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나의 사랑은 강물로도 축일 수 없으며
 오직 당신의 사랑만이 내 마음을 적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큰 사랑을 갚을 길이 없으니
 천국에서나마 내가 받은 모든 사랑을 보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기를.
 우리의 삶이 끝날지라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기를."


우연히 티비에서 <프렌치아메리칸>이라는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시낭송회에서 읽는 시구절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Anne Bradstreet은 17세기 미국 최초의 여류 시인이라고 하네요. 내용도 아름답지만 낭송할 때 발음이나 운율이 참 예뻤어요.
영화 속에서는 여주인공이 힘든 이혼을 겪고 있는 터라 낭송 시에 오히려 슬픔이 묻어 나옵니다. 영화는 재미 없었지만, 오랜만에 고전적이고 알흠다운 시를 알게 되어 좋네요.

아래는 Anne Bradstreet의 또 다른 시 낭송입니다. 즐감하세요.
(해석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는데 구하기 어렵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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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 2008/02/28 1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섬연라라님! 아주 프로테이지가 낮은 위글 경우에 해당되길 바랄께요~~ 모든 미혼 남녀의 로망이죠...
    아줌마들은 그닥 와닿지는 않을듯...ㅎㅎ 배우자 많큼 소중한 존재는 없지만..글쎄요^^

    • 이쁜이 2008/02/28 17:51  address  modify / delete

      태클거는 거 아니에요..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28 18:20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로망이어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나봐요.
      아마 저 시는 신혼에 쓴 글 아닐까요? ㅎㅎ
      만약 은혼식 금혼식에도 저런 마음이라면 정말 행운일텐데 말이죠. +_+

  2. BlogIcon 신어지 2008/02/29 1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시를 낭송하신 나오미 왓츠도 무척 알흠다우십니다.

  3. BlogIcon dreamroof 2008/03/19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마도 사랑에 열병을 앓았던 분이라면 저 시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섬연라라님.. 오랫만에 뵈요.
    한참에 블로그에 왔더니 낯설음 느낌이 나는군요.
    앞으로는 자주 블로그에 와야겠어요...^^

감기
from
手帖 2008/02/18 11:33

일주일이 넘도록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주사 맞는 게 그닥 좋지 않다고 하지만 몸살 근육통이 심해서 유혹을 피해갈 수가 없어요~ @_@
주사 맞고 약먹고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이 샤르르 사라질 때의 오묘한 쾌감이란. +_+
그나저나 감기가 장기전이 되니까 이젠 체력이 달리네요.
설 끝나고 분발하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놨었는데, 감기 때문에 다 꽝되었지 모에요. ㅎㅎ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marineblu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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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8/02/18 16: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와 동시대에 감기를 앓고 계시군요... ^^;;;
    뭐지... 이 뻘 댓글은... ㅠㅠ

  2. BlogIcon 령주/徐 2008/02/18 17: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 감기걸리셨다니..ㅠㅠ
    정말 이번 감기 오래가는거 같아요..친구도 정말 고생하던데;;
    감기는 쉬는게 최고라는..라라님 푸욱 쉬세요~~
    따뜻한거 드시고, 집안도 건조하지 않게 하면 더 좋대요~!! (상식이라지만!!쿨럭;)

  3. 이쁜이 2008/02/18 1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줌마가되면 감기도 잘 안걸려요~대한민국 아줌마를 감기라고 얕보겠어요.ㅎㅎ

  4. BlogIcon 투모로우 2008/02/18 1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타민을 드세요. 감기예방에 조금은 도움이 되요.
    감기몸살은 의욕감퇴를 불러와서 더 싫어요...빨리 나으세요~ :)

  5. BlogIcon 혜아룜 2008/02/18 2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윽,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자기 전에 창문을 닫아놓아야 한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잤더니 지금도 목이 칼칼하네요.
    따뜻한 생강차나 배숙같은 음료 드시고 푸욱~ 쉬세요!

  6. BlogIcon Capella★ 2008/02/18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 감기 어서 나으세요 ~
    어서나으시고 생각했던 계획들을 실천하셔야죠!
    정말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 잘챙기세요!

  7. BlogIcon blueclover 2008/02/18 2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감기...ㅠㅠ
    전...차라리 감기는 표가나서 병가라도 쓸텐데.
    이상하게 설사병 나니 힘들어 죽겠네요...

    얼른 쾌차하세요. ^^

  8. BlogIcon clozer 2008/02/19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고 어뜩해요~
    감기 빨리 나으셔요~~~

  9. BlogIcon castello 2008/02/20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고고, 장기전... 괴로우시겠어요. 빨리 나으시길... 흐음, 저렇게 삭깔 고운 감기랑 독감이면 왠지 덜 아플 거 같네요. 같이 놀 수도 있... 감기님하는 안아주고 독감님하는 무등 타고요.

  10. BlogIcon 섬연라라 2008/02/26 1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rince님, 령주님, 이쁜이님, 투모로우님, 혜아님, Capella님, blueclover님, clozer님, castello님,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려 2주간의 감기를 떨치고 드디어 컴백했답니다. ^^
    요즘 몸도 허해진 거 같고, 만성피로도 겹친 거 같아서, 건강에 신경 좀 쓰려고 하고 있어요.
    뭐 그래봤자 요가학원 등록하고 아침 챙겨먹고 비타민제 복용하는 정도? 이지만요.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BlogIcon castello 2008/02/26 21:25  address  modify / delete

      웰컴 백이에요~. 감기가 2주나 가다니 독하기도 하네요. 이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감기 걸리지 마시길...
      아, 요가 배우시는군요. 혹시 그림에도 반영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골치와 함께 배우는 요가 동작이라든가... 우움... 너무 엉뚱한 소리였네요. 아하할, 제가 좀 실없어요.

  11. BlogIcon 에코♡ 2008/02/28 0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돌아오셨군요^^
    요며칠 눈도 오고 급작스레 추워서
    전 걸렸어요 ㅠㅠㅠㅠㅠ
    흐엉 ㅋㅋ
    지금도 콧물 질질;;막이래;;

  12. BlogIcon Shain 2008/03/05 2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지난달에 감기에 걸려서 지치고 피곤해서 한달 동안 제대로 블로깅도 못했답니다.
    주사는 맞을 수 없다고 하고 어쩔 수 없이 약에 의존했는데..
    약도 상당히 독하더군요 ^^;
    어질어질하고 힘들어서 잠만 자다가 시간을 보내버린 것 같습니다.
    감기를 앓고 난 후에도 상당히 피곤하더군요.
    덕분에 이것저것 먹는 건 둘째치고 체력을 쌓는데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감기 조심하세요 ^^

막시무스
from
手帖 2008/02/01 16:59



"나는 유명하지도 않고, 과소평가되어 있다. 위로 올라가는 것 외에는 갈 곳이 없다."

- 막시무스, <편견>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