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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레슨일기 (6) 2008/03/30
- 벚꽃 냄새 낙서 (2) 2008/03/29
- 아크릴 연습 (10) 2008/03/20
Heifetz plays bach's chaconne from Partita no.2 for solo violin.
[2008-03-29]
바이올린 첫 레슨.
반짝반짝 작은 별을 아쟁 소리로 연주하면서도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란... 'ㅁ'
현악기에 대한 오랜 로망에 드디어 한발자욱 가까이~
아흥. 바욜린 자꾸 꺼내보게 되네... /부끄
생각보다 어깨도 손가락도 턱도 무지 아프지만.
뭐랄까, 뭔가 '했다'는 느낌이 몸으로 느껴지니까 초큼 뿌듯한 기분.
악보 보는 법을 까먹어 버려서 귀에 의존해야만 하는 안쓰러운 현실.
얼렁 약음기 사서 집에서도 연습하고 싶다.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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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주/徐
2008/04/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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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어릴적에 잠시 배웠던 기억이 나요...지금도 아마 초보적인것만 겨우 킬수 있는데...
바이올린을 배우시다니...꺄악~!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직접 녹음하셔서 올려주세요..히히 -
미미씨
2008/04/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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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이올린 진짜 배우고 싶은데...피아노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그래서 피아노 배우다가 손등만 맨날 얻어맞고 내겐 음악적 재능도 미술적 재능도 없어, 이런 어린시절을 보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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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2008/03/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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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군요~
와 조만간 벚꽃향기 맡을 생각하니 기분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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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주/徐
2008/03/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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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물감...인형메이크업할때라던지..옷이나 물건에 그림그릴때 많이 쓰는데요...
이렇듯 그림으로 보니 또 색다른데요?하핫..^^;
라라님 그림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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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라라
2008/03/3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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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배운 적 없어서 호기심만 왕성하달까. 이것저것 다 써보고 싶은 욕심만 넘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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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03/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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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다.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진 그림이 핸드폰에 흐려져 가고 있는게 다시금 눈에 뜨이는군요.
흐.
지난주말 집에 갔더니 막내동생이 중학교 시절 구입했던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전해들을수 있었습니다.
...랄까, 재료의 속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던 막내의 손을 탄 붓들은 모두 저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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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lo
2008/03/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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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아~, 질감이 멋져요. 색깔도 화사하고 예쁘고요. 불투명 수채화 같기도 하고, 유화 같기도 하고... 아크릴 물감은 나무 소품에 색칠할 때밖에 안 써봤는데... 그냥 그림 그리기에도 좋은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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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 마치고, 저도 미술공부도 시작해보고 싶다는...
참 멋진 그림~~ 부럽사와요~ ^^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그림의 치유력을 믿고 있답니다... ^^
파스텔 느낌이 실제로 보면 더 잘 느껴지고 멋질꺼 같아요..>_<
더 멋지다고 할 순 없지만.. 확실히 밤에 형광등 아래에서 디카로 찍으니 색감이나 느낌이 좀 다르네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