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8건


  1. To my Dear and loving Husband (7) 2008/02/28
  2. 감기 (15) 2008/02/18
  3.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27) 2008/02/07
  4. 골치 시리즈 4 (18) 2008/02/04
  5. 골치 시리즈 3 (7) 2008/02/04
  6. 골치 시리즈 2 (8) 2008/02/04
  7. 골치 시리즈 1 2008/02/04
  8. 막시무스 (10) 2008/02/01

To my Dear and loving Husband
from
手帖 2008/02/28 15:24

To my Dear and loving Husband - Anne Bradstreet

If ever two were one, then surely we.
If ever man were loved by wife, then thee;
If ever wife was happy in a man,
Compare with me ye women if you can.
I prize thy love more than whole mines of gold,
Or all the riches that the East doth hold.
My love is such that rivers cannot quench,
Nor ought but love from thee give recompense.
Thy love is such i can no way repay;
The heavens reward thee manifold, i pray.
Then while we live, in love let's so persever,
That when we live no more we may live ever.


"둘이면서 하나인 게 있다면 그건 분명 우리일 거에요.
 부인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있다면 그건 분명 당신일 거에요.
 아무리 남편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여자가 있다고해도
 나의 행복과 비교할 수는 없을 거에요.
 나는 당신의 사랑을 광산 가득한 금보다
 동양의 진귀한 보물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나의 사랑은 강물로도 축일 수 없으며
 오직 당신의 사랑만이 내 마음을 적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큰 사랑을 갚을 길이 없으니
 천국에서나마 내가 받은 모든 사랑을 보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기를.
 우리의 삶이 끝날지라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기를."


우연히 티비에서 <프렌치아메리칸>이라는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시낭송회에서 읽는 시구절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Anne Bradstreet은 17세기 미국 최초의 여류 시인이라고 하네요. 내용도 아름답지만 낭송할 때 발음이나 운율이 참 예뻤어요.
영화 속에서는 여주인공이 힘든 이혼을 겪고 있는 터라 낭송 시에 오히려 슬픔이 묻어 나옵니다. 영화는 재미 없었지만, 오랜만에 고전적이고 알흠다운 시를 알게 되어 좋네요.

아래는 Anne Bradstreet의 또 다른 시 낭송입니다. 즐감하세요.
(해석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는데 구하기 어렵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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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 2008/02/28 1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섬연라라님! 아주 프로테이지가 낮은 위글 경우에 해당되길 바랄께요~~ 모든 미혼 남녀의 로망이죠...
    아줌마들은 그닥 와닿지는 않을듯...ㅎㅎ 배우자 많큼 소중한 존재는 없지만..글쎄요^^

    • 이쁜이 2008/02/28 17:51  address  modify / delete

      태클거는 거 아니에요..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28 18:20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로망이어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나봐요.
      아마 저 시는 신혼에 쓴 글 아닐까요? ㅎㅎ
      만약 은혼식 금혼식에도 저런 마음이라면 정말 행운일텐데 말이죠. +_+

  2. BlogIcon 신어지 2008/02/29 1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시를 낭송하신 나오미 왓츠도 무척 알흠다우십니다.

  3. BlogIcon dreamroof 2008/03/19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마도 사랑에 열병을 앓았던 분이라면 저 시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섬연라라님.. 오랫만에 뵈요.
    한참에 블로그에 왔더니 낯설음 느낌이 나는군요.
    앞으로는 자주 블로그에 와야겠어요...^^

감기
from
手帖 2008/02/18 11:33

일주일이 넘도록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주사 맞는 게 그닥 좋지 않다고 하지만 몸살 근육통이 심해서 유혹을 피해갈 수가 없어요~ @_@
주사 맞고 약먹고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이 샤르르 사라질 때의 오묘한 쾌감이란. +_+
그나저나 감기가 장기전이 되니까 이젠 체력이 달리네요.
설 끝나고 분발하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놨었는데, 감기 때문에 다 꽝되었지 모에요. ㅎㅎ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marineblu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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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8/02/18 16: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와 동시대에 감기를 앓고 계시군요... ^^;;;
    뭐지... 이 뻘 댓글은... ㅠㅠ

  2. BlogIcon 령주/徐 2008/02/18 17: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 감기걸리셨다니..ㅠㅠ
    정말 이번 감기 오래가는거 같아요..친구도 정말 고생하던데;;
    감기는 쉬는게 최고라는..라라님 푸욱 쉬세요~~
    따뜻한거 드시고, 집안도 건조하지 않게 하면 더 좋대요~!! (상식이라지만!!쿨럭;)

  3. 이쁜이 2008/02/18 1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줌마가되면 감기도 잘 안걸려요~대한민국 아줌마를 감기라고 얕보겠어요.ㅎㅎ

  4. BlogIcon 투모로우 2008/02/18 1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타민을 드세요. 감기예방에 조금은 도움이 되요.
    감기몸살은 의욕감퇴를 불러와서 더 싫어요...빨리 나으세요~ :)

  5. BlogIcon 혜아룜 2008/02/18 2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윽,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자기 전에 창문을 닫아놓아야 한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잤더니 지금도 목이 칼칼하네요.
    따뜻한 생강차나 배숙같은 음료 드시고 푸욱~ 쉬세요!

  6. BlogIcon Capella★ 2008/02/18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 감기 어서 나으세요 ~
    어서나으시고 생각했던 계획들을 실천하셔야죠!
    정말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 잘챙기세요!

  7. BlogIcon blueclover 2008/02/18 2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감기...ㅠㅠ
    전...차라리 감기는 표가나서 병가라도 쓸텐데.
    이상하게 설사병 나니 힘들어 죽겠네요...

    얼른 쾌차하세요. ^^

  8. BlogIcon clozer 2008/02/19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고 어뜩해요~
    감기 빨리 나으셔요~~~

  9. BlogIcon castello 2008/02/20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고고, 장기전... 괴로우시겠어요. 빨리 나으시길... 흐음, 저렇게 삭깔 고운 감기랑 독감이면 왠지 덜 아플 거 같네요. 같이 놀 수도 있... 감기님하는 안아주고 독감님하는 무등 타고요.

  10. BlogIcon 섬연라라 2008/02/26 1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rince님, 령주님, 이쁜이님, 투모로우님, 혜아님, Capella님, blueclover님, clozer님, castello님,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려 2주간의 감기를 떨치고 드디어 컴백했답니다. ^^
    요즘 몸도 허해진 거 같고, 만성피로도 겹친 거 같아서, 건강에 신경 좀 쓰려고 하고 있어요.
    뭐 그래봤자 요가학원 등록하고 아침 챙겨먹고 비타민제 복용하는 정도? 이지만요.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BlogIcon castello 2008/02/26 21:25  address  modify / delete

      웰컴 백이에요~. 감기가 2주나 가다니 독하기도 하네요. 이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감기 걸리지 마시길...
      아, 요가 배우시는군요. 혹시 그림에도 반영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골치와 함께 배우는 요가 동작이라든가... 우움... 너무 엉뚱한 소리였네요. 아하할, 제가 좀 실없어요.

  11. BlogIcon 에코♡ 2008/02/28 0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돌아오셨군요^^
    요며칠 눈도 오고 급작스레 추워서
    전 걸렸어요 ㅠㅠㅠㅠㅠ
    흐엉 ㅋㅋ
    지금도 콧물 질질;;막이래;;

  12. BlogIcon Shain 2008/03/05 2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지난달에 감기에 걸려서 지치고 피곤해서 한달 동안 제대로 블로깅도 못했답니다.
    주사는 맞을 수 없다고 하고 어쩔 수 없이 약에 의존했는데..
    약도 상당히 독하더군요 ^^;
    어질어질하고 힘들어서 잠만 자다가 시간을 보내버린 것 같습니다.
    감기를 앓고 난 후에도 상당히 피곤하더군요.
    덕분에 이것저것 먹는 건 둘째치고 체력을 쌓는데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감기 조심하세요 ^^

몰입몰입 - 10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최인수 옮김/한울림어린이(한울림)


원래 자기계발류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데, 슬럼프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모처럼 마음 먹고 구입한 책입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시중의 자기계발서 분위기는 아니고, 오히려 철학적인 느낌이 강렬하더군요. 'ㅁ'

일단.. 책은 무척 두껍고 그닥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사상이 궁금하지만 방대한 이론은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은 차라리 얇고 가벼운 -_ - <몰입의 즐거움>이란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 책은 그냥 훑어만 봤습니다만, 몰입론에 대해 이해하기에 부족함은 없어 보이네요. 오히려 더 심플하게 와닿을 것 같아요.

몰입이란 무엇일까요. 몰입이란 의식의 질서 상태, 즉 플로우(flow)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의식이 질서 있게 구성되고 또한 자아를 방어해야 하는 외적 위협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주의가 목표만을 위해서 자유롭게 사용되는 최적 경험(optimal experience) 상태인 거죠. 독서, 등반, 체스, 작곡, 테니스 등등 집중력을 요하는 행위에 빠져있는 사이 자기 자신과 시간의 흐름마저 잊어버리게 되는 그런 상태로 이해하시면 되요.

플로우의 반대는 의식의 무질서 상태, 바로 고통, 공포, 불안, 분노, 질투 등에 사로잡혀서 심리적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저 또한 플로우 상태를 강렬히 원하면서도 요즘 사소한 고민들 때문에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이런 장애에 부닥치게 되면 고도의 노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 대신 최소한의 주의력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방법, 예를 들면 TV를 본다던가 하는 (저 같은 경우는 각종 미드/일드 -ㅅ-;;) 좀 더 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 거죠.

칙센트미하이는 곧잘 독서와 TV시청을 비교하는데, 퇴근 후의 혹은 주말의 편안한 휴식으로 재충전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자아를 행복하게 하는 길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몰입의 대상을 스스로 정한 후 그 대상에 관한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착실히 난이도를 높여야 가장 바람직한 플로우 경로를 걷게된다고 하네요. 만약 그 와중에 기술 발전이 더뎌지면 난이도는 계속 높아지는데 실력은 늘지 않았으니 불안감이 심해질테고, 난이도가 높아지지 않으면 실력에 비해 일이 너무 쉬우니 지루해질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필요한 건 적당한 피드백. 플로우의 발전에 대한 미세한 체크포인트랄까. 아무튼 부와 명예가 행복의 절대적 조건이 아니라는 것이 자명한 오늘 날, 그는 우리의 정신을 보다 충만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몰입'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이런 플로우 상태를 경험해 봤을 거에요. 특히 어린 시절엔 무언가에 몰입하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웠죠. 나이가 들면서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고, 몰입하는 일이 쉽지 않아졌어요. 방황기에는 몰입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공허함으로 가득하고요. 그리고 이제는 몰입하고 싶은 것을 찾았는데도 여전히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감정들에 의해 방해를 받고 있지요. 하지만 전 칙센트미하이와 달리 우울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습니다. 병적으로 깊은 우울이 아니라면 (무엇이든 너무 과하면 단점이 있겠죠) 우울을 통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우울을 다스리고 통제하고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가면서 성숙해지는 거라고 해야겠네요.

결국 그가 반복적으로, 또 결론적으로 주장하는 건 플로우 상태를 통해 미치도록 행복한 '자기목적적 자아' 얻기 입니다. '자기목적적 자아'라는 건 글자 그대로 '스스로 만들어 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자아'를 의미합니다. 생물학적 욕구와 사회적 통념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바를 알아서 만들어낸 목적이기 때문에 보다 즐겁고, 유연하며, 꾸준하며 통제 가능한 자아라고 합니다. 마치 행복의 이상향에 높이 자리한 타이틀 같네요. ^^;

어쨌거나 첫 단계는 몰입할 대상부터 찾아야겠지요.
저는 대상은 찾았으니... 방해 요소들부터 제거해나가야겠어요. ㅎㅎ;;




http://fantasticlara.tistory.com2008-02-06T16:43:08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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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아룜 2008/02/07 0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말씀하신 《몰입의 즐거움》을 읽어보았습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지라 새롭게 나온 칙센트미하이의 《몰입》도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요즘 플로우 상태를 경험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예민해진 것인지 아니면 말슴하신 것처럼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건지 말이죠. 《몰입》이 어떤 예를 가지고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몰입의 즐거움》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독서에 괂서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영 관련성은 없지만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 책은 너무X100 비싸더라구요. 2만원이 넘었던;;;)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12 16:12  address  modify / delete

      네. 책값이 좀 비싸죠.
      근데 전 구입하고보니 남친도 가지고 있더라는...ㄷㄷ

      아마 <몰입의 즐거움>만으로도 Flow에 관한 이해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중요한 건 우리 스스로 몰입하는 거지, 몰입 상태를 이해하는 건 아닐테니까요. ㅎㅎ

  2. BlogIcon 호밀 2008/02/07 1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해 요소 제거가 너무 어려워요;
    요즘 끊었던 미드에 다시 빠져서 ㅠ.ㅠ 이걸 제거하는 방법은.. 시즌이 끝나는 수밖에 없어요 llorz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12 16:13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아. 시즌이 끝나면 또 다른 미드가 손짓을... ㅜ.ㅜ
      미드 일드 중드 모두 수렁이에요 수렁. -ㅅ-

    • BlogIcon 호밀 2008/02/13 00:10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도 일드는 에피소드가 작아서 부담이 좀 적은것 같아요; 미드는 에피소드의 압박;

  3. BlogIcon N!cK 2008/02/07 2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방해요소제거라.. 정말 그게 제일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역시나 이럴때는 쓰이는 최고의 변명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가 아닐까요?
    ㅋㅋ 저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거참...ㅠ.ㅠ ㅋㅋ

  4. BlogIcon Capella★ 2008/02/09 1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이 책에 관심있었는데 이러한 내용 이군요! 안그래도 제게 필요한 내용이예요. 요새 심난해서 그런지 방해요소가 참 많아요 ㅠ.ㅠ 옛날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무언가 했던 일이 많은거같은데 어른이 될 수록 멀어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

  5. BlogIcon mariner 2008/02/10 1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렉백타고 왔습니다. ^^
    저는 아직 FLOW를 읽어 보지는 못했어요.. 많은 분들이 권하시더군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그런데 책이 비싸다니... 흠짓... 했습니다.

  6. BlogIcon 신어지 2008/02/10 1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룹 지니어스>라는 책을 읽는 중인데(어쩌면 중간에 덮어버릴지도 몰라요)
    앞부분에 Flow라는 개념이 나오더군요. 개인 창조성에 관한 연구 중에 가장
    최근의 개념이라고... Flow 상태에 들어가기 전에 모티베이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에코♡ 2008/02/11 1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입대상을 찾으셨다는 마지막문장에 제대로 꽂히는데요?^^
    방해요소 제거에 만전을~^^
    히히

  8. BlogIcon kkommy 2008/02/12 1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항상 방해요소가 여기저기..
    요즘 방해요소는 헬게이트..ㄷㄷㄷ

  9. BlogIcon mariner 2008/02/13 0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렉백 걸어주신글이 저의 몰입의 즐거움 리뷰글이었어요. +_+

  10. BlogIcon 령주/徐 2008/02/13 1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즘 자기 개발에 관한 책들을 그닥 땡기지않아서 멀리하고있는데...
    철학적인 책은 좋아요...몰입의 즐거움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아아...저도 방해요소들을 제거해나아가야겠군요;;;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15 11:52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 <신념의 과학> <시크릿> 등을 읽어봤어요. 심지어 친구가 적극 추천한 (저 같이 경제 관념 없는 사람이 꼭 읽어봐야 한다면서..ㅎㅎ)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도 읽었답니다...ㄷㄷㄷ
      하도 안읽다 읽으니 오히려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모두 한번쯤은 생각해볼 만한 내용들이었어요.

  11. 이쁜이 2008/02/13 18: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젊은이들이 책을 참 많이 읽나요?아님 이 곳에 오는 분들이 독서광이신지...보기 좋군요^^
    뻘줌한 아줌마 멘트 달고갑니다~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15 12:44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인터넷이 독서를 방해하거나 혹은 무의미하게 만든다고들 하는데... 블로거 생활 시작한 후에는 오히려 블로깅을 통해 독서가 권장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12. BlogIcon 혜란 2008/02/15 08: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플로우를 읽고 생각했던 몰입은 사이버 포뮬라의 '제로의 영역' 상태였어요 -ㅅ-;;;
    세미오덕이라 이런걸 챡! 떠올리는가도 모르겠다만(......)
    집중해서 읽을만-_- 하면 그 '제로의 영역'이 책읽는걸 방해해서(푸하하;;)끝까지 제대로 읽지 못했던 기억이 나요.
    몰입의 즐거움...은 작년 이맘때 읽었던 책이었지요.
    아아 ㅠ_ㅠ. 지금은 가버리신 책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던 옆 사무실 선생님이 그리워 집니다^^;

    • BlogIcon 섬연라라 2008/02/15 12:50  address  modify / delete

      인터넷 검색해보고 제로의 영역이 뭔지 알았어요. ㅎㅎ
      저도 책은 많이 가지고 있는데, 방이 좁아서 놓을 데가 없어요....심지어 냉장고를 비우고 그 안에 쌓아두고 있다는...ㄷㄷㄷ

  13. BlogIcon kiso 2008/03/11 08: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한국가면 자기야.
    한달에 한권씩 나한테 책 선물해줘.
    해줘잉 해줘잉 해줘잉. 나 인제 찌질한 짓도 안할꺼란 말야.
    아 그리고 여행의 기술은 진짜 읽으면서 이건 완전 내가 생각하는 여행방식과 너무도 같고
    그런식으로 생각해 본적도 있는데 어쩜 이렇게 인간이 달라 누구는 해박하고 책도 쓰고 누구는 알랑 드 보통 산다는
    해머스미스 역 지날때 가슴만 설레고 그러나 하고 막 착잡해지더라.

    나중에 자식새끼 낳으면 꼭 저렇게 생각많고 부지런하고 아는거 많은 놈으로 키워야징.

    • BlogIcon 섬연라라 2008/03/20 23:02  address  modify / delete

      "어른들은 늘 아이들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 왜냐하면 그들도 뭐가 되고 싶은지 찾고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는구나..ㅎㅎ

골치 시리즈 4
from
illustration 2008/02/04 14: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영하는 골치]

골치... 폼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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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brelia 2008/02/05 0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치란 강아지 캐릭터의 이름인가요? ^^
    '조제~'에서 보여졌던 일러스트 느낌이 풍겨지면서 따뜻하고, 작가의 개성이 물씬 풍겨나는 것 같아 좋네요..^^

  2. BlogIcon kkommy 2008/02/06 2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치 시리즈~이거 좋은데요??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는 건가요?? ^^
    너무 기분 좋은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이 폰트 너무 마음에 드는걸요~?? ^^/

  3. BlogIcon 딸기뿡이 2008/02/07 17: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치 시리즈를 이제야 봤어요. 바닥의 느낌이 SF적인 기운이 가득해서 어쩐지 더 마음이 가는 그림입니다. ^^

  4. BlogIcon castello 2008/02/08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덧글 타고 왔어요. 풋풋하고 포근하고, 귀엽네요. 강아지 이름도 넘 재밌어요. 골치~~. 물안경 끼고 수영하고...

  5. BlogIcon Capella★ 2008/02/09 1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림 너무 귀여워요~ 골치는 강아지 이름 이었군요 ^-^

  6. BlogIcon rince 2008/02/10 2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치 시리즈 넘 멋지네요...
    ^^;

  7. BlogIcon 에코♡ 2008/02/11 14: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렇게 수영하고 나서 골치아프진않데요?^^

  8. 2008/03/03 13: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치가 불타오르고있어;;;;;